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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낯선곳에가면 항상 두려움반 호기심반 누구나 다 같이느낄겁니다. 여려 여행을 가족과 함꼐 > 다녔지만 마치 이웃집 아저씨처럼 포근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 저희들 민박할때 도로가 빙판인지라 혹시 사고라도 날까봐 걱정해 주시는 덕분에 무사히 대구에도착했습니다...특히 아이들이 집에서 느끼는 분위기하고는 다른 방구조에 신기하면서도 포근한 > 방에 더더욱 매력을 느껴답니다..... > 아이들도 좋아하고 특히 집사람이 매우 만족해서 더더욱 좋았읍니다... > 돔펜션,사장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 > > > 참조^^사장님 초행길에 돔펜션 찾을려고 하니까.이정표가 찾기 힘들어습니다.... > 1번째:기숙사뒷편(돔펜션방향,이글루방향)힘들어고, > 2번째:언덕길에 (돔방향,우회전할때)...... > 너무건방진가요...저는 길눈이 어두워서인지 그렇게 느껴습니다...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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