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에서 근무를 하다 잠시 짬을 내어 돔펜션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이게 왠 날벼락 ? 아니 횡재?
저에게도 이런 횡재가 있다는게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아무 사심(?)없이 그저 돔펜션을 다녀온후의 즐겁구 행복했던 순간을 몇자 적어봤는데.......
아무래도 어젯밤 꿈에 누가 다녀가신 모양입니다. ^^*
정말 ~
이글을 빌어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리고요
저에게 주시는 무료숙박권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행사에 동참을 해서 저와 같은 행운을 받으실 수 있도록 주인어르신(돔지기)의
출혈(? )( ㅎㅎㅎ )(^_^*)을 부탁 드립니다.
또 한번 뵈올수 있는 날을 손 꼽으면서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많은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