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지우며.. > 자유게시판

본문

펜션도 첨이였고 홈피에 후기라는 것을 적고
가족사진을 올리고
첨으로 해보는 것이였는데...
왜이리 쑥쓰러울까요.. 하여 지우고 갑니다.
돔지기님의 웃는 모습과 자상한 말씀들
하루를 묵었지만 돌아가는 길까지 걱정해주시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뵙는 날이 오겠지요 ...
늘 똑같지는 않겠지만 웃는 모습만큼은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수고하세요

댓글목록

돔지기님의 댓글

돔지기 작성일 03-05-22 00:00

안녕하세요? 오늘 홈페이지 '여행후기'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잇었는데........ 돔펜션 홈페이지를 찾는 많은 분들도 '여행후기'란을 관심있게 보신답니다. 단란한 가족 사진과 함께 솔직하게 써주신 여행후기가 참 좋았고, 감동이였습니다. 왜 지우섰을까????? 6월 무료숙바권 대상자로 점찍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다시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