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태풍이 오기 바로전날 찾아갔던 여학생들입니다~ㅋㅋ
기억하시려나요..ㅋㅋㅋ자가용없이 가서 이래저래 갈때태워주시고 올때태워주셨던..ㅋㅋ
짐 바리바리 싸들고 갔던...
경황없어 이제야 남김니다..
정말 여기저기 힘들게 찾다가 갔던곳이라 그런지
더 기억에남고..ㅋㅋ소주에 더덕넣고 회오리해주셨던..ㅋㅋ
너무좋았습니다~감자도 너무너무 맜있고 된장찌게 최고~>ㅁ<
무엇보다도 여자들끼리가서 그런지 수다떨기도좋고ㅋㅋ
화장실이 너무깔끔해서 좋았어요^^
다락방두 좋았구요..비록 저희가 날짜를 잘못잡아 흐린날가서
밤에 별은 보지못했지만 아쉬워요..ㅋㅋ
담엔 눈펑펑오는날 차끌고 갈게요..ㅋㅋㅋㅋ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