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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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정일 댓글 1건 조회 1,578회 작성일 06-06-27 11:57본문
이동근 사장님 그리고 문여사님!
잠시동안이나마 베풀어주신 호의와 인정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과 같이
2박3일 동안의 기간이 동네 이웃사촌 또는
먼 친척과도 같이 정이 들었기에 언제 다시
또 만날지를 기약하지 못한채 떠나왔기에
추억만으로 남겨질까 아쉬움이 듭니다.
강원도 하면 산좋고,물좋고, 공기좋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지만 산기슭 한자락에 자리잡은
돔펜션의 정경은 우리같은 노년이 휴식하기엔
안성맞춤 같았습니다. 아무쪼록 주위환경을 더 손질하고 가꾸어서
뭇 여행객이 안식처로 자리잡도록 더욱 애쓰시고
원조 사장께도 전하여서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잠시동안이나마 베풀어주신 호의와 인정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과 같이
2박3일 동안의 기간이 동네 이웃사촌 또는
먼 친척과도 같이 정이 들었기에 언제 다시
또 만날지를 기약하지 못한채 떠나왔기에
추억만으로 남겨질까 아쉬움이 듭니다.
강원도 하면 산좋고,물좋고, 공기좋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지만 산기슭 한자락에 자리잡은
돔펜션의 정경은 우리같은 노년이 휴식하기엔
안성맞춤 같았습니다. 아무쪼록 주위환경을 더 손질하고 가꾸어서
뭇 여행객이 안식처로 자리잡도록 더욱 애쓰시고
원조 사장께도 전하여서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돔펜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