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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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낙진의 여자친구 댓글 1건 조회 1,547회 작성일 05-08-28 13:05본문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묵고간 팀입니다.
처음 사진으로 접했을때 \" 와아!!\" 예뻐서 탄성이 절로 나왔었는데,
직접 찾아가니 정말 동화같은 모습의 펜션이었습니다.
주인아저씨, 아주머니의 후덕한 인심과 따뜻한 배려 역시
참 인상깊었답니다. 특히 저희의 운전기사도 해주시고, 여러가지
관광지 소개도 차근히 해주신 돔지키미 님께 감사드려요. ^^*
다음에 정말 서울에서 같이 차 타고 내려가게 될 날이 있길 바래요.
처음 사진으로 접했을때 \" 와아!!\" 예뻐서 탄성이 절로 나왔었는데,
직접 찾아가니 정말 동화같은 모습의 펜션이었습니다.
주인아저씨, 아주머니의 후덕한 인심과 따뜻한 배려 역시
참 인상깊었답니다. 특히 저희의 운전기사도 해주시고, 여러가지
관광지 소개도 차근히 해주신 돔지키미 님께 감사드려요. ^^*
다음에 정말 서울에서 같이 차 타고 내려가게 될 날이 있길 바래요.
1박 2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예쁜 펜션에서 천장에 난 창으로
누워 바라본 아침햇살은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마음에 담아왔습니다.
언젠가 또 가게 될 것 같아요.
참, 아주머니가 넉넉히 담아주신 감자 ,옥수수, 상추.. 너무 맛있었구요.
돔 지키미 님이 직접 만들어주신 더덕주도 참 좋았어요.
다음에 또 뵐 날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