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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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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정희 댓글 1건 조회 592회 작성일 10-08-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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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8월 14일날 세인트폴 1번방에 묶은 여행객이었습니다.

가는 내내 비가 내려서 짜증이 나있었는데 도착하니 비가 언제 내렸냐는듯이 멈추더군요..

1시간 일찍 도착해서 여기 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사장님께서 관리실 옆에 내려가면 계곡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더군요..

원래 흥정 계곡을 갈려고 왔으나 비가 많이 와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아담하면서도 깨끗한 작은 계곡을 보고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

부침개를 많이 하지 못한 관계로 하나만 드렸는데 어떻게 맛이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음식을 잘 못하는 저라.. 드리면서도 죄송했답니다..

그리고 고기를 너무많이 사가서 남았는데.. 버리기로 아깝고.. 가지고 오면 상할거 같고..

사장님께 드리면서.. 남은거 드리는데 기분나쁘신건 아닌지 생각도 들었답니다..

하지만 너무 환하게 웃으시면서 좋아하시던 사장님이 생각나네요.

맨 처음 방 소개해주실때 들어오셔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던 모습.. 잊을수가 없습니다.

상추, 깻잎, 고추 너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겨울에도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고 싶네요~~

그때까지 몸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아주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돔지기님의 댓글

돔지기 작성일

안녕하세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에 도움이 된 것 만도 고마운데,
여행후기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님들이 퇴실하시고 새로운 손님이 입실할 때까지는
전쟁(?)이랍니다.
짧은 시간에 청소하고, 정리하고, 마무리하고, 준비하느라
바쁜 시간이지요.
전쟁이 끝나면 오후 3~4시, 늦은 점심시간이 되지요.
전쟁 중에 먹은 성정희 님이 주신 부침개는 꿀 맛 이였습니다.
집사람도, 부침개 만든 솜씨가 참 좋다고 칭찬하더군요.
남겨주신 고기는 이웃 주민들과 함께 참숯불에 구어 소주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버리고 가시는 손님들이 있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손님들에게 좋은 펜션이 되도록 노력하고,
님 처럼 아름다운 손님이 많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뵙고 싶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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