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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여행.. 환상적인 설국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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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정 댓글 1건 조회 603회 작성일 10-03-06 01:55

본문

안녕하세요~
지난 2월 28일~ 3월1일에 베스타1에서 지내고간 가족이랍니다..

사실..전혀 계획하지않은 갑작스러운 여행결심에
숙박할곳도 당일 아침에 부랴부랴 알아보게되었어요...
눈에 불을켜고 검색하던중 동글동글 귀여운 지붕들이 눈에띄는 돔펜션...
과연 우리가 오늘 묵을수 있는 방이 있을까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을안고 실시간예약창을 확인하는순간...정말 우리가족을 위해 딱 한개 남아있던...베스타1동..
주저없이 예약을 해버렸답니다...

그리고 바로 부랴부랴 짐을싸고
저희 부부와 제 여동생..그리고 일곱살 우리 큰아들, 14개월 막내아들을 데리고 고고씽~!

들뜬 마음을 안고 출발했는데...사실 도로가 엄청 막혔었답니다...
인천에서 출발했는데 거의 5시간넘게걸려 돔펜션은 만나볼수있었어요...

도착하자마자 넘 인심좋아보이시는 사장님께서 우릴 맞이해주시고...열쇠를 받고 방안으로 들어갔는데...물씬 풍겨오는 나무향기...방에서 통나무향..같은 좋은 냄새가 나더라구여...
우린 복층계단이 넘 재밌어서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암튼 아늑하니 넘 좋았답니다...

짐을 대충 정리하고...나와서 흔들흔들 그네에서 사진도 찍고...
사실 바로 옆에 보이는 스키장엘 넘 넘 가보고 싶었지만
어린 아가때문에 포기하고...근처 노래방에가서 아기들과 신나게 놀다가
다시 펜션으로 돌아와서 펜션여행의 하이라이트인 바베큐상을 차렸어요...
따로 바베큐실이 있어서 오히려 편리하더라구여...
글구 고기굽는 숯도...저희 남편왈...굉장이 좋은 참숯이라며 칭찬을....^^
암턴 환상의 저녁식사를 마치고...조금뒤...
저는 넘 급하게 먹었는지 급체를해서 떼굴떼굴 구르고...결국 밤 12시가다된시간에
남편님께서 휘팍까지 가서 약을 얻어왔던 사건도 있었답니다....^^;;

약을 먹고 정말 뜨끈뜨끈한 방에서 허리를 지지며...넘 넘 잘 자고 일어났어요..
일어났더니 창밖에는...정말............흰눈이 펑펑~~!!!!!!!!!111
사실 올해는 집에서도 눈구경을 징글징글하게 해서리..또 눈오는거야? 하면서 창문을 열어봤는데...역시 도심속에서 맞이하는 눈과...물좋고 공기좋은 이곳에서 맞이하는 눈은 느낌과 차원이 아주 남다르더라구여...

저희 남편은 부랴부랴 카메라 챙겨들고 나가서 환상의 모습들을 담느라 바쁘고..
거기다가 눈때문에 못나가는 차량들을 도와주기도하고..
설원에서 모닝커피도 한잔 하시고...캬~! ^^

아참..그리구요...정말 물이 좋다고 느낀게...세수하고 머리를 감는데..정말 어굴도 부들부들..
머리결도 찰랑찰랑한것이..수돗물과는 정말 다르다는걸 느꼈어요...
어쩜.....~!!

정말 폭설을 핑계삼아서라도 하루 더 있고싶었던 귀엽고 아늑한 돔펜션과의 헤어짐은
넘 넘 아쉽더라구요....잉...

펜션을 나와서 허브나라고 고고~
눈때문에 허브나라 정원들은 감상할수없었지만
 눈으로 뒤덮혀있는모습마저 사랑스러운 곳이더라구여...

따뜻한 봄이되면 꼭한번 우리 아이들 데리고 돔펜션과 허브나라...꼭 다시 와보고싶어요..


암튼 이렇게 벼락치기로 다녀오게된 저희가족의 평창여행은
아늑한 돔펜션덕분에 우리가족에게 다시금 활력소를 불어넣어준 계기가 되었구요~.
다행이도 돌아올때는 도로도 마니 밀리지 않았답니다.....^^!
제 일곱살 아들녀석은 유치원에서 친구들에게 돔펜션을 자랑하느라 바빴다네요......^^;;

댓글목록

돔지기님의 댓글

돔지기 작성일

안녕하세요?
27, 28, 1일은 연휴기간이라 돔펜션을 예약하실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였습니다.

편백나무 실내장식, 복층의 계단, 돔형의 시원한 실내공간,
해발 700m의 해피 고지,
공기 좋은 이곳에서 맞이하는 눈은 느낌과 차원이 아주 남다르지요?
지하 100m 암반수도 돔펜션의 자랑거리입니다.

편이 쉬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가신 것만도 고마운데
여행후기에 돔펜션의 자랑거리를 하나, 하나 기억하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이되면 허브나라, 양떼목장 돔펜션 등 평창으로 오실거지요?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돔펜션© Dome
Tel.033-334-2012 | 010-9088-6366 |
Map.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안흥동길 106-31(무이리 1126) | 박미선 | 돔펜션 | 사업자 및 통신판매 번호 : 224-13-57512(간이과세자) | 제2015-강원평창-0082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