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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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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2건 조회 2,680회 작성일 09-10-20 15:40

본문

사장님.. 안녕하세요..
10월4일날 방문한 사람입니다...
저녁6시에 도착해서 짐풀자마자.. 숯불에 고기, 조개, 새우 굽고... 시작한술자리..
맑은공기와  더불러 시작한 자리인지 그날따라 술이 아주 잘 들어가던군요..
또.. 사장님께서 특별이 재작해주신 더덕주 참 감사했습니다..
그 술자리는 새벽을 넘어서 2시넘어서 끝날걸루 대충알고 있습니다..
대략 소주 13병에 맥주1병.. 사장님이 소장하시는 특별한술 이거또한 감사햇습니다..
여자친구가 여름에 가서 사장님이 잘해주셔서 또 방문하게 되었는데,역시 잘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장님도 좋으시고.. 그리고 또 아주 특별한 사람을 만나서 같이술한잔하고
아침에 해장으로 같이 라면도먹고.. 또 써비스로 운동까지.. 사장님은 대충 누구신지 아시죠..
지금도 그분하고 통화를 하고있으니깐요..나중에 자리만들어서 사징님께 연락드리겟습니다.
사장님 후회없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돔지기님의 댓글

돔지기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선 가는 드라이브 코스는 환상적 이였나요?
레일바이크는 즐거우셨고요?

그 날 저녁,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담을 나누시고,
의기투합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함께 운동하시는 모습도
너무나 즐거워 보였습니다.

두 번,  세 번 다시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더욱 반갑고, 보람을 느낀답니다.

그 분(?)에게도 안부 전해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즐거운만남님의 댓글

즐거운만남 작성일

정선 드라이브코스는 어디에서나 볼수없을만큼  환성적인 코스 였습니다..
레일바이크는 예약이 안돼서 아쉽게도 체험을 못했습니다..

아직까지 봉평에서 보낸 하루를 생각하면 하루가 즐거워지고.
봉평에서의 즐거운 만남 덕에 아직까지 그분하고는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한번가게되면 두번가고 두번가면 세번가게 만드는...
그게 봉평에 있는 돔펜션에 매력인거 갔습니다..

사장님.. 다음에  또 방문 했을때 저번같이 많은걸 얻어오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장님에 웃음 아직까지 기억 납니다..

돔펜션© Dome
Tel.033-334-2012 | 010-9088-6366 |
Map.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안흥동길 106-31(무이리 1126) | 박미선 | 돔펜션 | 사업자 및 통신판매 번호 : 224-13-57512(간이과세자) | 제2015-강원평창-0082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