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8월 10일  세인트풀 1동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남자 친구 가족과 함계 하룻밤을 보냈는데요~~

부모님들도 조아 하시고~~~ 저희도 너무 좋았습니다~~

무기농 재배 채소 도~~~  채소밭에서~~ 직접 따서~~~ 고기와 같이 먹었습니다~~

어찌나 채소들이 싱싱한지...*^^* 맛도 있고 좋았습니다~ㅋㅋ

특히~~~ 주인 아주머니와 주인아저씨께서~~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인상도 너무들 좋으시고~*^^*

여름이라서~ 더위를 많이 타는데 덥진 않을까~ 걱정 했는데~~ 전혀~~~~ 그렇게 않았습니다~

산밑에 있어서 그런지~~ 너무 시원해서~~ 선풍기 조차 필요가 없었습니다.

강원도 여행은 처음이라 정말 많은 기대로 하고 갔었는데... 정말 후회 하지 않을만큼~

놀다가 왔습니다~*^^*

다음에 남자 친구랑 둘이서 한번더~~ 가야 될꺼 같아요~ㅋㅋ

하룻밤이 너무 아쉬웠거든요~ㅋㅋ 다음번에~ 넉넉하게~ 2박 3일 정도는 가고 싶네요~ㅋㅋ

너무 잘 챙겨 주셔서 감사 하고요~~ 다음번에 또~~~ 들리러 가겠습니다~*^^*

아... 아쉽게 사진은 아직 컴터에 올리지 못해서....ㅠ.ㅠ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올릴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