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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르시아 공주님처럼 보낸 돔팬션에서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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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경 댓글 2건 조회 2,555회 작성일 09-08-11 17:12

본문

안녕하세요--
저번주 7월7일(금) 돔팬션 베스타2동에 묵은 박미경입니다.
그날 우리팀은 평창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무거운 몸으로 돔팬션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맑은공기 지저기는 새소리, 아름다운 풍광들이 우리들을 반겼답니다.
 ~너무 팬션이 맘에 들고 좋았습니다.
특히 손수 재배하신 각종 유기농야채를 직접 따서 먹었더니 10년은 젊어진듯하네요-
제가 속이 안좋다하시니깐 직접 두통약이며, 소화제응 챙겨다 손수 갖다주시고,
그날밤 우리들은 모두 페르시아 공주가되었답니다.
그날 우리는 돔팬션의 지붕에 있는 투명유리창을통해서 하늘별을 새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누르며 겨우 잠에 들었고요,
아침에는 머리속까지 맑아지는 공기가 우리를 깨웠지요.
팬션주변의 아름다운 들꽃들도 너무 좋았고요.
담 기회가 있으면-다시 한번 돔팬션 지붕으로 쑫아지는 별을 세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돔지기님의 댓글

돔지기 작성일

안녕하세요?
여름휴가를 레포츠와 휴식으로 알차게 보내셨군요.
돔펜션에서 페르시아 공주가 되시고,
여행후기 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후기에 사진이 뜨지 않는군요.
포토갤러리 글쓰기 아래 첨부파일에 올려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미경님의 댓글

박미경 작성일

사진을 올리려 했는데-사진이 안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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