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보내고 2009년을 맞이한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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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애 댓글 1건 조회 1,698회 작성일 09-01-07 14:31본문
안녕하셨어요?
지난 12월31일(2박3일) 다녀간 경훈이네 가족입니다.
11월22일 다녀간 여행후기에서 올렸듯이, 너무도 특별한 펜션의 체험에
눈 내리는 어느 날 들리겠다고 약속을 드렸는데...
생각보단 겨울의 눈이 무심하게도 제 맘을 져버리는지 원,
결국은 참지 못하는 간절한(?) 마음에 해돋이를 보는 이벤트와
스키를 타는걸 겸해 기다리지 못하고 냉큼(^^*) 달려갔답니다.
2008년의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날과 2009년을 맞이하는 새해 첫날을
돔펜션에서 보낸다는것두 멋진 추억의 한 페이지다 싶어서..... ^^:
아이들이 스키타러간 시간을 주인어르신 내외분과 회(저희가 구리에서
떠간 싱싱한 도미)로 그 신비스럽던 더덕 주를 한잔(?)! 캬~아
물론 저희는 주인어르신 내외분을 보내고 한잔(?)을 더했지만,
그런데 더덕 주를 마시면 왠지 그 다음날은 더 기분이 상쾌해 지는지
이거 원 더덕 주를 못 잊어 돔펜션을 그리워 할 것 같으니.... ㅋㅋㅋ
감사드리고 또 감사를 드려도 저희들의 행복한 즐거움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이번에도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두 번째의 이번 방문에 주인어르신 내외분께 또 올여름 휴가를 예약하며
뒤돌아서는데 왜 이리 발길이 안 떨어지는지.....
너무도 따스한 온정이 온 몸을 구석구석 감싸며 꼭 이 여름휴가에 또
뵙기를 꼭 약속해 봅니다.
☞ 추천 : 주문진이 너무 가까워( 1시간) 회를 떠와서 드셔도 될 듯싶더라고요
지난 12월31일(2박3일) 다녀간 경훈이네 가족입니다.
11월22일 다녀간 여행후기에서 올렸듯이, 너무도 특별한 펜션의 체험에
눈 내리는 어느 날 들리겠다고 약속을 드렸는데...
생각보단 겨울의 눈이 무심하게도 제 맘을 져버리는지 원,
결국은 참지 못하는 간절한(?) 마음에 해돋이를 보는 이벤트와
스키를 타는걸 겸해 기다리지 못하고 냉큼(^^*) 달려갔답니다.
2008년의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날과 2009년을 맞이하는 새해 첫날을
돔펜션에서 보낸다는것두 멋진 추억의 한 페이지다 싶어서..... ^^:
아이들이 스키타러간 시간을 주인어르신 내외분과 회(저희가 구리에서
떠간 싱싱한 도미)로 그 신비스럽던 더덕 주를 한잔(?)! 캬~아
물론 저희는 주인어르신 내외분을 보내고 한잔(?)을 더했지만,
그런데 더덕 주를 마시면 왠지 그 다음날은 더 기분이 상쾌해 지는지
이거 원 더덕 주를 못 잊어 돔펜션을 그리워 할 것 같으니.... ㅋㅋㅋ
감사드리고 또 감사를 드려도 저희들의 행복한 즐거움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이번에도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두 번째의 이번 방문에 주인어르신 내외분께 또 올여름 휴가를 예약하며
뒤돌아서는데 왜 이리 발길이 안 떨어지는지.....
너무도 따스한 온정이 온 몸을 구석구석 감싸며 꼭 이 여름휴가에 또
뵙기를 꼭 약속해 봅니다.
☞ 추천 : 주문진이 너무 가까워( 1시간) 회를 떠와서 드셔도 될 듯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