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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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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정일 댓글 1건 조회 548회 작성일 06-06-27 11:57

본문

이동근 사장님 그리고 문여사님!
잠시동안이나마 베풀어주신 호의와 인정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과 같이
2박3일 동안의 기간이 동네 이웃사촌 또는
먼 친척과도 같이 정이 들었기에 언제 다시
또 만날지를 기약하지 못한채 떠나왔기에
추억만으로 남겨질까 아쉬움이 듭니다.
강원도 하면 산좋고,물좋고, 공기좋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지만 산기슭 한자락에 자리잡은
돔펜션의 정경은 우리같은 노년이 휴식하기엔
안성맞춤 같았습니다. 아무쪼록 주위환경을 더 손질하고 가꾸어서
뭇 여행객이 안식처로 자리잡도록 더욱 애쓰시고
원조 사장께도 전하여서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돔펜션 화이팅 !!!


댓글목록

돔지기님의 댓글

돔지기 작성일

안녕하세요?
여행후기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펜션을 찾아 주시는 분들이,
즐겁고, 편안히 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돔펜션© Dome
Tel.033-334-2012 | 010-9088-6366 |
Map.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안흥동길 106-31(무이리 1126) | 박미선 | 돔펜션 | 사업자 및 통신판매 번호 : 224-13-57512(간이과세자) | 제2015-강원평창-0082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