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아침에 인천에서 출발해 대관령 양때 목장을 둘러보고, 식물원을 거쳐  지인에

소개로 돔 펜션에 아내와 아들과 함께 1박을 했다.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얼마나 친절하게 잘해주시는지 정말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여러군데 펜션을 다녀보았어도 깨끗하고 친절한 이곳,

정말 정말 맘에들고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해발 730m 있는 펜션이라 그런지 구름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행복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제일 좋은것은 부인과우리 아들이 펜션이 너무이쁘고 좋타구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마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행복"을 가지고 돌아가실 거예요!!!!!

정말 정말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여행이였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담에 또 뵐께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우리 KORAIL 직원들과 함께 가야겠어요!!!